바로 아래 소개한 Sloe Lambicus의 형제라인업으로
함께 구매했던 딸기 람빅이다.
역시 가벼운 음료수 같은 느낌은 똑같지만,
어제 마신 것에 비해 보다 쿰쿰한 느낌이 들었다.
이런 느낌이 람빅의 특징일 수 있는데,
그런 점에서 Sloe보다 좀 더 낫다는 느낌.
ABV: 4.0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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